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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여행후기 제주다운 편한 숙박+ 커피향^^
2018-03-01 09:37:03
네 여자친구 <> 조회수 1265
58.235.18.183

올레코스를 돌며 제주여행을 하자고 모인 네 여자친구의 5주년 기념 숙박지 제주정원펜션!!!

 

총무를 맡으면 하게 되는 고민.  다른 이들까지 만족시켜야 할텐데

호텔숙박을 하려니 넘 비싸다.

그러면 가격, 위치, 편안함을 겸비한 곳을 검색검색검색을 통해서 드뎌 제주정원펜션.

직접 가보지 않은 곳이고 사진들은 다 찍었을텐데 그래, 후기평을 살펴보자. 어~~ 좋네. 믿음이 가네.

그리고 나도 2박을 하며 그 느낌을 전해 받았고 그렇다면 여행후 꼭 평을 남겨서 다른 이들이 나처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줘야지 하고 이 글을 쓴다.

 

12월에 숙박예약을 했고.사전모임에서 그렇게 고대했던

드뎌 2월 25일 일요일 용눈이오름, 다랑쉬오름을 모두 올라보고

지친 상태로 전복코스 요리를 맛나게 저녁을 끝내고

저녁 7시 펜션도착. 사전에 전화로 조각케익을 판매한다는 말씀을 들음.

우리는 5주년 기념행사를 할 것이라서 ㅎㅎ

핑크빛 스트로베리 케익에 초(주인장께서 구해주심)까지 꽂고서 '깔깔' 거리며 기념촬영도,

동안의 쌓인 수다도 풀고 또 풀고

 

2월26일 아침.

저녁도착으로 주변이 어두워 보지 못했던 정원이 아침햇살에 멋지게 시야에 들어온다.

돌들,  분재들 정말 정성이 구석구석한 마당이다. 담 주변으로 매화, 동백들이 제주의 봄을 온몸으로 알리고.

어제 미리 얘기한 베이컨샌드위치 세트 조식도 넘 깔끔하니 맛있고.

숙박객에게 주시는 무료커피쿠폰은 정말 대박이다.

올레길에서는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만나기가 힘들어 거의 간식을 준비해서 가는데 이번엔 넘 맛있는 커피를 텀블러에 담아서 출발했고 3코스 올레길에서 정말 어느 멋진 까페 부럽지않게 파란제주하늘과 무밭을 배경삼고 제주햇살 따뜻한 밭가에서 한모금씩 넘기는 커피향이 정말 환상적이었다.

 

감사합니다. 안주인님~~

미소 고운 엄마를 두게 될 세째 아기의 순산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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